대마초 피운 뒤 빈집 털려던 2명 영장 _나는 빙고야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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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초를 피운 환각상태에서 빈 집을 털려던 일당 2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도 용인경찰서는 경기도 용인시 역북동 29살 이 모 씨 등 2명에 대해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등으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 씨 등은 지난 해 11월 대마초를 피운 환각 상태에서 용인시 역북동 57살 최 모 씨의 집에 침입해 금품을 훔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동네 선,후배 사이인 이 씨 등은 모두 28차례에 걸쳐 대마초를 피워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