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꽁초 추정 내부순화로 차량 화재_카지노 주지사 하우스_krvip

  오늘 오전 10시 반쯤  서울 내부순환로 길음 램프 부근에서 41살 김 모씨가 운전하던 1톤 트럭 화물칸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6분 만에 꺼졌지만 포장용 종이박스 등이 타  63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트럭 화물칸에 담배꽁초가 떨어져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