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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건 국무총리가 주재하는 관계 장관회의가 오늘 오전 대구시청에서 열려 지하철 참사 수습에 대해 깊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오늘 회의에는 총리를 비롯해 경제,교육부총리,법무,행자,산자부 등 13개 부처 장관과 청와대 비서관과 대구지하철 참사 중앙특별단장 등 정부 인사와 조해녕 대구시장,이의근 경북지사, 서울.부산.인천.대구지하철공사 사장 등 모두 28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들은 1차 회의에서 대구지하철 참사 수습과 지하철 안전운행 방안을 협의했고 2차 회의에서는 대구 유-대회와 밀라노 프로젝트 관련 문제를 토의했습니다. 회의를 마친 총리와 장관들은 대구 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구 국제섬유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한 뒤 지역 기관.단체장,경제인 등과 오찬을 함께 했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