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 총포사 주인 또 피살, 용의자 검거 _베타 피쉬 포르투 알레그레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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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총포사 주인을 살해하고 달아난 용의자가 사건이 일어난 지 2시간여만에 붙잡혔습니다. 대구 달서경찰서는 대구시 월성동 25살 공모 씨를 살인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공 씨는 오늘 오전 11시 30분쯤 대구시 달서구 두류동 모 총포사에서 주인 45살 박모 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공 씨가 총포사 주인 박 씨와 총기 구입 계약서를 작성했으나 계약서에 적은 이름이 가명이어서 공 씨가 총기를 훔칠 목적이 있었는지 여부 등 살해 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편,이에앞서 대구에서는 지난 8일 새벽 남구 봉덕동 모 총포사에서 주인 66살 정모 씨가 흉기에 찔려 숨지고 총기 4자루가 도난 당했으나 아직까지 범인이 잡히지 않고 있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