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9,000갑 훔친 전문털이범 구속 _마인크래프트 빙고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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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경찰서는 슈퍼마켓 등 담배 판매점에 들어가 담배 수천만 원 어치를 훔친 혐의로 48살 이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또, 이 씨를 도와 훔친 담배를 처분한 혐의로 42살 엄모 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월 서울 성내동 66살 김모 씨의 담배 판매점에 몰래 들어가 담배 천5백여 갑을 터는 등 모두 18차례에 걸쳐 담배 9천여 갑과 현금 등 금품 3천 5백여만 원 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