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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육로관광단과 함께 금강산에 머물고 있는 김윤규 현대아산 사장은 금강산 사업은 일본이 먼저 북한과 접촉중이어서 당시 정주영 명예회장이 서둘러 북측과 협상에 나섰다고 밝히고 7대 사업에 대해서도 김정일 국방위원장으로부터 사업권에 대한 확인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김 사장은 또 대북송금 문제와 관련해 이르면 다음 주 초 정몽헌 회장이 직접 현대측의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