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악화로 대북 쌀 지원 연기_베이스 관두 빙고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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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수재민을 돕기 위한 쌀 5천톤 북송작업이 연기됐습니다. 대한적십자사는 지난 2007년 전라남북도 지역에서 생산된 쌀 5천 톤을 오늘 군산항을 통해 중국 단동을 거쳐 북한 신의주로 북송할 계획이었지만 해상의 기상이 좋지 않아 운송을 연기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대북 쌀 지원은 지난 8월 압록강 범람으로 수해가 발생한 북한 신의주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한 용도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