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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방배경찰서는 자신이 일하는 자동차 부품업체에서 상습적으로 계기판을 훔쳐 판 혐의로 24살 오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오 씨는 지난해 10월부터 7달 동안 경기도 화성의 한 회사에서 30여 차례에 걸쳐 계기판 170여개를 빼내 장물업자에게 넘기고 1억 2천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회사 자재부에 근무한 오 씨는 감시가 소홀한 새벽 시간대를 이용해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경찰은 오 씨가 훔친 계기판을 인터넷에 유통시킨 혐의로 장물업자 35살 조 모씨 등 2명도 불구속입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