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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법 영장전담재판부는 업무상과실치사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급유선 선장 전 모 씨와 갑판원 김 모 씨를 심리하고 있습니다.

급유선 선장은 인천해양경찰서 구치소에서 나와 취재진에게 "희생자 유가족에게 죄송하다"고 말했습니다.

선장 전 씨 등의 구속 여부는 이르면 오늘 밤에서 내일 새벽 결정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