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서부경찰서는 오늘, 충북 청주시 사창동에 사는 27살 황주연 씨 등, 5명을 붙잡아, 특수강도와 강도상해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황씨등 5명은, 지난해 12월23일 청주시 모충동 신용협동조합에 들어가, 금고속에 있던 현금과 수표 등, 천6백만원어치를 홈치는 등, 지금까지 16차례에 걸쳐 5천4백여만원을 훔쳐온 혐의입니다.
청주 서부경찰서는 오늘, 충북 청주시 사창동에 사는 27살 황주연 씨 등, 5명을 붙잡아, 특수강도와 강도상해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황씨등 5명은, 지난해 12월23일 청주시 모충동 신용협동조합에 들어가, 금고속에 있던 현금과 수표 등, 천6백만원어치를 홈치는 등, 지금까지 16차례에 걸쳐 5천4백여만원을 훔쳐온 혐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