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부터 우체국 전자상거래 (17시이후) _돈을 벌기 위해 팔 수 있는 제품_krvip

다음달부터 우체국 전자상거래 (17시이후) _포커하우스에 필요한 서류_krvip

전국 각지의 특산품 천 7백여 품목을 우체국 전자상거래 시스템을 이용해 다음달부터 구입할 수 있게 됐습니다. 정보통신부는 지금까지 우체국 주문판매의 경우 우체국 통장을 개설하거나 직접 우체국을 방문해 접수해야 했지만 우체국 쇼핑몰이 개설됨에 따라 자신의 신용카드로도 직접 결제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우체국 전자상거래를 이용하면 별도의 탁송비나 소포료를 내지 않고 상품가격만 지불하면 사흘 안에 원하는 곳에 배달됩니다. 정보통신부는 특히 전자상거래 시스템을 이용해 지역 특산품의 유래와 제조공정, 타 제품과 차별성, 공급자 정보 등을 알 수 있고 일부제품의 경우 동화상을 통해 상품정보를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