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테러, 소재 불명 한인 15명으로 줄어 _실제 돈을 지불하는 슬롯머신 게임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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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세계무역센터 테러사태와 관련해 연락이 두절되거나 소재가 확인되지 않은 교민 숫자가 오늘 오전 8시 현재 15명으로 줄었다고 외교통상부가 밝혔습니다. 소재 미확인자 명단은 다음과 같습니다. 뉴욕주 정부에 근무하는 34살 이현준씨 강준구, 크리스티나 육, 린다 장, 추지연, 스튜어트 리, 이명우, 윤덕팔, 구본석, 김재훈, 최연호, 김재인, 김경희, 박혜영, 조경희 씨 등입니다. 외교부는 이와 함께 아메리칸 항공 탑승자 가운에 교민으로 추정됐던 동 리씨는 미국 국적의 한인 엔지니어 이동철씨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덧붙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