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 탐사 전략 위한 심포지움 _휴대폰 칩 슬롯을 고치는 방법_krvip

달 탐사 전략 위한 심포지움 _브라질 포커 소유자_krvip

교육과학기술부는 오늘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우리나라의 달 탐사 계획을 검토하는 '제5차 우주개발 진흥전략 심포지엄'을 열었습니다. 오늘 심포지엄에서 장영근 한국과학재단 우주단장은 2018년 달 궤도선을 발사하고 2020년 달 착륙선을 발사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내년부터 달 탐사를 위한 기초 기반 연구와 핵심기술 확보를 시작해야 하며 우주 분야의 원활한 국제협력을 위해 미 항공우주국, 나사와 같은 '한국 우주청' 설립이 필요하다고 제시했습니다. 또 항공우주연구원 이상률 박사는 달 탐사의 최종 목표로, 소형 위성으로 달의 샘플을 채취해 귀환하는 것을 제시하면서, "달 탐사 목표를 우주 기술 고도화를 위한 구체적인 계기로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교과부는 이번 심포지엄에서 논의된 결과를 바탕으로 나사(NASA)가 주도하는 '국제 달 탐사 네트워크' 사업에 참여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