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던 회사서 건설 자재 빼돌려 팔아 _친구들과 포커를 치다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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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량진경찰서는 자신이 다니던 회사의 건설 자재를 빼돌린 혐의로 서울 신길7동 38살 김 모씨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해 11월 서울 신길동의 한 건설 자재 유통 회사에 보안 카드 관리자로 취업한 직후 창고에 있던 7백20만 원 상당의 구리선을 빼돌려 고물상 47살 김모 씨에게 2백 50여만 원을 받고 판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