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원 사택에서 불 2명 숨져 _포커 체스 테이블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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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경남 진주시 상봉서동 실로암 기도원 사택에서 불이 나 어린이 형제 2명이 숨졌습니다. 숨진 어린이 형제는 8살 윤지훈, 4살 정훈군입니다. 경찰은 어린이들이 불장난을 하다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10살 난 어린이들의 큰형을 찾고 있습니다. 경찰의 추리는 10살난 큰형이 동생들의 옷에 불이 붙었다고 말하며 달아났다는 주민들의 말에 근거를 두고 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