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 재배·흡연 태국인 5명 검거_제한된 포커 토너먼트 플레이_krvip

충북지방경찰청은 오늘 자신이 일하던 화훼농장에서 대마를 재배하고 흡연한 혐의로 태국인 46살 P씨를 구속하고 B씨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또 3천 명이 한꺼번에 피울 수 있는 대마 1.1킬로그램을 압수했습니다. P씨 등은 지난해 4월부터 지난 21일까지 자신들이 일하던 충북 진천군 이월면의 화훼농장에서 대마를 재배해 피운 혐의입니다. 경찰은 불구속 입건된 4명이 불법체류자로 확인됨에 따라 출입국관리사무소에 신병을 인계하기로 했습니다.